기타/생각정리
2023. 1. 27.
2023년 01월 회고
생활 감사하게도 1월은 비교적 여유가 있는 달이었다. 1주는 사내 특강으로 알고리즘 강의를 진행했고, 나머지 기간은 사내 교육을 수강했다. 비로소 마음의 여유가 생겨 돌아보니 입사후 만 4년동안 바쁘게만 달려온것 같은데, 돌아보니 굽이져있는 것 같다. 블로그 실적을 위해 하는건 아니지만, 통계는 정확했다. 글을 작성하지 않은 달은 여지없이 방문수가 감소했다. 물론 글을 쓴다고 방문수가 반드시 오르진 않았다. '22년 11월 이후 여러가지 이유로 글 작성을 안 하면서 감소세가 눈에 띈다. 오늘부터 다시 달려봐야겠다. + 깃헙 여름 이후 급격히 황량해진 깃헙의 잔디밭을 다시 채워봐야겠다. 앞으로의 방향 아래 영상을 보고 이 글을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 https://youtu.be/FVRXlaC1oZg 내..